증미역 베이커리 루브레드 ㅣ등촌동 가성비 빵집, 쟁여두고 먹기 좋은 빵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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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먹으러

증미역 베이커리 루브레드 ㅣ등촌동 가성비 빵집, 쟁여두고 먹기 좋은 빵들 가득

by 크로노스의시간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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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레드 증미역점

영업 시간 : 8시-18시(일요일 휴무)
주소 : 등촌동 630-12 

 

 

강서메디칼센터(미래아이산부인과) 1층에 위치한 루브레드. 워낙 착한가격의 빵들이 있기로 유명한 가성비 빵집이다.  퀸아망, 크로아상이 모두 2천원 대이다. 

 

 

 

 

탕종식빵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착한 가격. 

 

 

 

올리브 페스츄리 맛있고, 

 

 

 

 

 

 

 

카야잼을 좋아한다면 카야잼 버터 소보로도 픽해보길. 물론 살 찌는 맛이지만. 

 

 

 

 

이곳의 인기템은 소금빵. 냉동실에 쟁여두는 빵이라고들 후기에서 많이 봤다. 하지만 늦게가면 늘 솔드아웃이니 참고하시길. 

 

 

 

 

빵은 9시부터 11시까지 순차적으로 나오지만, 샌드위치는 아침부터 나온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한다는 냉장 쇼케이스 안에 샌드위치들.

 

 

 

 

주변 직장인분들이 계시면 3천 원대의 두툼한 치킨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 잠봉루꼴라 샌드위치도 4,500원에 요즘 어디가도 잘 없다. 가성비 무엇. 왜 가성비 빵집인지 알 것만 같다. 

 

 

 

 

루브레드는 증미역 가까운 곳도 있고 지근거리에 또 다른 지점도 있는데, 사실 그곳이 본점이다. 증미역 근처에 생긴 곳이 더 나중에 오픈한 곳이다. 아무튼 루브레드는 배달도 된다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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