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니파이칸틴1 신용산역 카페 브레니파이칸틴ㅣ삼각지와 신용산 사이 파이가 있는 귀엽고 따뜻한 공간 브레니파이칸틴 영업 시간 : 11시-22시 포장 가능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에 있는 카페, 브레니파이칸틴입니다. 브레니파이칸틴 상호는 조금 어렵지만 대충 아 파이가 메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용리단길에서 도로를 끼고 맞은 편입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이 없어 외관은 공식에서. 들어서자마자 예쁜 세팅이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사실 레이어드가 이런 세팅의 원조였기에 이제는 자주 봐서 예전만큼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파이라는 음식 자체가 따뜻한 느낌이 있고, 공간도 예뻤기에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역시 신용산답게 꽤 가격대가 높게 디저트류가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의 값을 하면 오케이인데 과연?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삼아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미트라구나 핫치킨, 잔슨.. 2024. 3. 11. 이전 1 다음